로스트아크 인벤 -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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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
호감도 개방조건
필요 경험치
보통 1단계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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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단계 | 500 |
관심 1단계 | 1400 |
관심 2단계 | 1900 |
관심 3단계 | 2300 |
우호 1단계 | 2700 |
우호 2단계 | 4000 |
우호 3단계 | 4800 |
가능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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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레퀴엠 호감도 300
가능한 감정표현
-
항복 호감도 250
나도 한마디
코멘트(36)
호감도 퀘스트 X | 2025-04-06답글신고 | |
할족의 금화: 불의 신 안타레스...쿠르잔과 깊은 관련이 있는 물건이로군. 어쩌면 쿠르잔에서 비슷한 물건을 더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2024-05-05답글신고 | |
최강의 아사르에 대해 : 미안하다. 훈련 중이라 기다리게 했군. 흠... 아사르 중 누가 가장 강하냐고? (프타가 생각에 잠긴다...) 얼마 전까진 타무트 님이었지만, 지금은 렌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렌만큼 실마엘을 다룰 순 없지만... 체력만큼은 지지 않지. 강인한 체력에 강인한 정신이 깃드는 법. 너도 항상 수련을 게을리하지 말도록.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담력 1 상승) : 나는 아사르의 프타다. 내게 두려운 게 있을 것 같은가? (끈질기게 묻자 프타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실은 무서워하는 것까진 아니지만... 어릴 적 변이된 생명체에 물린 기억이 있어서... 녀석들은 조금 꺼려진다. 아, 딱 하나 예외가 있긴한데... 붉은 자갈 주점 골목의 녀석은 좀 귀엽더군. | 2024-05-02답글신고 | |
아사르 부적 : 이걸 보니 먼저 떠난 친구들이 생각나는군. 부디 그들의 마지막 순간이 조금이라도 편안했기를... 바랄 뿐이다. | 2024-05-02답글신고 | |
악마의 속삭임을 이겨내는 방법 : 강인한 정신력이 중요하지. 누구나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힘에 혹할 수는 있다. 하지만 강해지는 것에 지름길을 찾는 것은, 그만큼 대가를 치뤄야하는 것이지. 자아를 잃는다든가 말이야. 그러니 속삭임에 현혹되지 않는 내면의 강함이 가장 중요해. 너도 명심하도록. | 2024-05-02답글신고 | |
황혼의 레퀴엠 : 듣는 내내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르는군. 훌륭한 노래를 들려줘 고맙다. 항복 : 그러지 말고 부탁이다. 네가 강한 건 알지만... 정식으로 겨뤄보고 싶군. 어서 무기를 잡도록. | 2024-05-02답글신고 | |
리베하임의 장미 : 꽃이라는 건 예쁘군. ... 생소하기도 하고,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네가 준 이 장미는 꽤나 마음에 든다. | 2024-05-02답글신고 | |
고급 축음기: 어떻게 이 작은 물건에서 노래가 나오는 거지? 정말이지 놀라운 기술력이구나. 베른 건국 기념주화: 언젠가 내가 쿠르잔을 벗어나 베른의 땅을 밟아볼 날이 있을까? ... 그 날을 위해 보관해두지. 행운의 초롱별 꽃: 맑은 소리가 나는군. 듣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보온용 귀도리: 쿠르잔은 항상 더워서 쓸 일이 있을까 싶지만... 모르는 일이지. 언젠가 사용할 날을 위해 보관해두마. 기계 수리 세트: 뭔가를 수리할 때 쓰는 물건인가? ... 쓸모가 있겠군. 고맙다. 피에르마이트: 쿠르잔에는 막혀있는 장소가 아주 많지. 이걸 사용하면 손쉽게 막힌 곳들을 뚫을 수 있겠군. 기사단 가입 신청서: 여왕의 기사단이라면 분명 강한 녀석들로 가득하겠지? 흠, 투지가 들끓는군. 빙하 맥주: ...크하, 엄청나게 시원하군. 이런 술이 존재했다니...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 2024-04-21답글신고 | |
크리스탈 목걸이 (+5000) : 섬세한 세공이 눈에 띄는 목걸이군. 내게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름답다. | 2024-04-15답글신고 | |
17800 | 2024-02-08답글신고 | |
크레도프 유리경 : 어릴 때 무기재를 본 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군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다. | 2024-02-04답글신고 | |
새벽의 마력석 : 돌에 깃든 특이한 힘이 느껴지는군. 심상치 않은데.. 흠, 검에 달아볼까? | 2024-02-04답글신고 | |
강태공의 낚싯대 : 쿠르잔의 물고기는 독이 가득해. 잘못 먹으면 죽는 수가 있다. 낚시를 하는 건 좋지만 먹는 건 주의하도록. | 2024-02-04답글신고 | |
오레하의 수석 : 오묘하군. 화산에서 발견된 용암석을 사용했다면... 쿠르잔에서도 비슷한 걸 만들 수 있겠어. | 2024-02-04답글신고 | |
하늘을 비추는 기름 : 바르면 피부가 타지 않는 기름... 얼굴보다도, 무기를 손질할 때 쓰면 좋을거 같군. | 2024-02-04답글신고 | |
불과 얼음의 축제 : 아름답군. 평소엔 실용성을 우선하지만... 이거라면 볼 때마다 눈이 즐겁겠어. 집에 장식해두도록 하지. | 2024-02-04답글신고 | |
실린여왕의 축복 : 영롱한 빛에 눈이 멀 것 같군. 잘 간직하고 있다가 꼭 필요한 순간에 사용하겠다. | 2024-02-04답글신고 | |
수줍은 바람꽃가루 : 쿠르잔에선 절대 볼 수 없는 희귀한 것이군.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아할 것 같다. | 2024-02-04답글신고 | |
사슬전쟁 실록 : 쿠르잔엔 기록이 많지 않다. 귀한 실록이라 흥미롭긴 하다만... 혹시 가지고 있는 다른 훈련 교본은 없나? | 2024-02-04답글신고 | |
자고라스 만년설 : ... 이런 이상한 촉감은 처음이다. 차갑고, 서걱거리는... 쿠르잔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물건이군. | 2024-01-27답글신고 | |
부러진 단검 : 우리에게도 이와 비슷한 의미를 지닌 물건이 있지. ...이걸 지녔던 이의 죽음이 편안했기를 빌어야겠군. | 2024-01-27답글신고 | |
마력 결정 : 생김새가 실마엘과 비슷해보이는군. 환한 빛을 내뿜는 게 저녁에 들고다니며 길을 밝히기에 딱이겠는데. | 2024-01-27답글신고 | |
볼다이칸 스톤 : 화합이라고... 이들은 둘로 갈라진 우린 데런들과는 다른 길을 걸었군. | 2024-01-27답글신고 | |
시리우스의 성서 : 이 책은 땔깜으로 쓰면 아주 잘 탈 것 같군. 농담이다. 믿음이 담긴 책을 태울 수는 없지. | 2024-01-27답글신고 | |
파후투르 맥주 : 이 풍성한 거품을 봐라.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이다. 이런 귀한 걸 내게 주다니... 너 정말 마음에 드는군. | 2024-01-27답글신고 | |
알비온의 비늘 : 가디언은 무섭고도 두려운 존재지. 그러나 아사르를 위해... 그들과 싸워야 할 순간이 온다면, 나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거다. | 2024-01-27답글신고 | |
17,800 / 전호9개 | 2024-01-27답글신고 | |
두근두근 상자: 두근두근 상자라고? 이름이 좀... 기왕이면 무기나 장비가 들어있으면 좋겠군. 오래된 뼈: 이게 뼈란 말인가? 아주 튼튼해 보이는군. 잘 가공하면 좋은 무기가 되겠어. 다뉴브의 귀걸이: 로헨델을 지켰던 기사단장의 귀걸이... 그녀의 굳은 결의가 느껴지는 것 같군. 아사르를 지키고자 하는 내겐 뜻깊은 선물이다. 비무제 참가증: 비무제라는 곳에 강한 놈들이 전부 모인단 말이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참가해보고 싶군. 잘 간직하지. 페브리 포션: 뿌리기만 하면 향기가 난다니 편리한 물건이야. 매일 훈련에 정진하는 아사르에게 유용하겠다. 최상급 육포: 보관 기간이 없다니... 쿠르잔을 돌아다닐 때 아주 유용하겠군. 바싹 마른 목상: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매일 그러고 있으니까... 이 목상을 깎았을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군. 생존의 서: 그런가. 페이튼의 데런들은 이런 식으로 생존해온 것이군. 우리와는 다른 방식을 택했지만... 그들 또한 쉽지 않았겠지. 루테란의 검 모형: 이게 루테란의 검을 본뜬 거라고? 굉장히 흥미롭군. 오래 전 세상을 떠난 그와 겨뤄볼 순 없겠지만, 모형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려. | 2024-01-26답글신고 | |
견고한 새장: 쿠르잔에는 새장에 키울 새가 없다만... 음, 장식용으로 걸어두는 것은 나쁘지 않겠지. | 2024-01-25답글신고 | |
유디아 천연소금: 음? 이건 귀한 소금이군. 덕분에 오랜만에 요리같은 것을 해먹을 수 있겠어. | 2024-01-25답글신고 | |
흑요석 거울: (프타가 거울에 얼굴을 비춰본다...) 이해할 수 없군. 얼굴을 자세히 봐서 뭐하지? ... 그래도 네가 줬으니 가끔 들여다보겠다. | 2024-01-25답글신고 | |
유황 버섯 납작 구이: 음, 유황 버섯을 조리한 것인가? ...좋은 것을 받았군. 잘 먹도록 하지. | 2024-01-25답글신고 | |
시들지 않는 불꽃: 강인한 생명력을 지 꽃이 내뿜는 열기... 이 꽃은 쿠르잔에서 살아가는 우리와 많이 닮았다. | 2024-01-25답글신고 | |
붉은 달의 눈물: (프타의 이름을 부르자 흠칫한다...) 아아... 나를 불렀나? 잠깐 넋을 잃었군. 위헙한 보석이야. | 2024-01-25답글신고 | |
사령술사의 기록: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는군. 영생을 바라지 않는다만... 죽어가는 동료를 살리고 싶은 적은... 아주 많다. | 2024-01-25답글신고 | |
투케투스의 고래기름: 이 기름은 투케투스의...? 맞군. 무기를 관리하기에 이만한 게 없지. 마침 필요했는데 잘됐다. | 2024-01-25답글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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