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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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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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Lv. 1/1
3.0m 가량 전진한 후 부채꼴 모양으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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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 Lv. 1/1
찌르는 공격의 폭이 30.0% 좁아지지만 40.0% 더 멀리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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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 Lv. 1/1
창을 머리 위로 크게 휘둘러 360도 공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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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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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Lv. 5/5
적중된 적을 4.0초 동안 출혈 상태로 만들어 매 초마다 37의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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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표적 Lv. 5/5
기절 혹은 무력화 상태의 적에게 80.0% 증가된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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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 공격 Lv. 1/1
공격시 더 이상 적을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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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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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창격 Lv. 5/5
콤보 조작으로 변경되며 한 번 더 공격하여 145.0%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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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격 강화 Lv. 5/5
공격 길이가 30.0% 증가하고 적에게 주는 피해가 80.0% 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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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가는 스킬은
-가디언의 낙뢰
-넬라시아의 기운
-파이어 불릿
-버스트 캐논
-라이징 스피어
-스피어 샷
나머지 두 개는 자유롭게 하면 되는데, 저는 카운터 스피어 + 리프 어택
증오의 함성도 괜찮은데 필요한 각을 잘 봐야 함
방패 격동 4포인트로 방깍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음
다른 스킬 트리랑 다르게 라이징 스피어를 채택한 것이 핵심인데
이유는 카오스 던전에서 주로 상대하는 몬스터들이 상태이상 내성조차 없는 경우가 많음
감전은 패턴을 그냥 끊어버리고, 심지어 상태이상 점감조차 없음
라이징 스피어
7초쿨(1트포)에 3초 감전(2트포), 몹들 갈고리 급으로 잘 모음(3트포)
보통 엘리트 몬스터가 있다면
라이징 스피어(3초) - 리프 어택 - 가디언의 낙뢰(3초) - 버스트 캐논 - 라이징 스피어(3초)
대략 9초 넘게 엘리트 몬스터를 아무것도 못하게 함
보통 마지막 라이징 스피어를 꽂을 즘엔 다른 팀원들도 딜을 해서 무력화가 터지기 때문에
9초 감전 - 그로기 때문에 엘리트 몬스터는 패턴 한번 못 쓰고 죽게 됨
게다가 3트포의 모으는 게 범위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갈고리의 역할도 대신 하는 거임
쿨도 갈고리 (24초)에 비해 7초로 엄청 짧은 편이고
넬라시아의 기운은 그냥 파티원들이 위험해보이면 쓰면 됨
나머지 스킬 포인트는 자유롭게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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