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혹시 배고프면?
[일일] 혹시 배고프면?
지역 - 거북 섬
목표
· 해안가의 해초 0/20
· 작은 조개 0/20
거북 섬의 타타는 '거~~~북. 거~~~북.' 하면서 느릿하게 목을 움직였다. 마치 해초를 표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거북! 거북! 거북!'하면서 거북이 등껍질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걸 반복했다. 그것과 닮은 것은...
그래, 해변에 있는 조개를 표현하는 것 같았다.
오랜 생태 연구 끝에 거북의 의사 표현을 알아듣게 된 것일까? 타타라는 거북은 해초와 조개를 원하고 있었다.
이것을 가져다 줄 사람이 필요하다. 한시라도 빨리...
- 파라곤의 섬 생태 연구 지부의 거북 관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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