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하루를 일 년같이
[일일] 하루를 일 년같이
지역 - 해상 낙원 페이토
목표
· 은퇴한 노부부에게 서빙
· 젊은 커플에게 서빙
· 한가한 제이스에게 서빙
· 톱밥 치우기 0/3
· 보급품을 갉아먹는 쥐 잡기 0/4
· 귀중품 진열대 청소하기 0/3
나와 계약했으니, 이제 페이토에서 일을 시작해도 좋아.
설명은 충분히 해 줬으니깐 불만 없다고 믿겠네.
뱃일이야 뭐 별 거 있겠나.
음식 나르고, 진열대 청소하고, 뭐 그런 거.
아, 쥐도 좀 잡아줘야 할 거고.
갑판장 푸른 아귀 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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