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손 틈 사이로 흘러 나간 모래처럼
[일일] 손 틈 사이로 흘러 나간 모래처럼
지역 - 저주받은 땅, 베스페르
목표
· [선택] 별빛의 노래 연주하기
· [선택] 영혼의 레퀴엠 연주하기
어느샌가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고. 병사들을 동원해서 위험한 곳까지 수색해봤는데... 하늘로 솟은건지, 땅으로 꺼진건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 그래서, 하다못해 그녀가 좋아하던 곳에서 아이들의 추모라도 해주려고.
혹시 시간이 난다면... 네게도 부탁할게.
- 엘네아드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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