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단의 맹세
일반 모험의 서
도적단원의 일기장. 버려진 지 오래 된 모양이다.
"우리는 카바티안의 후예다. 이 광대한 대지와, 아레갈 평원의 황홀한 일몰은 모두 신이 선물한 축복이다.
사람들은 돈에 눈이 멀어 이 땅이 탐욕의 공간으로 변모되는 것을 허락했다.
하지만 나는 지켜낼 것이다.
빛나는 소금도, 전설 속의 모라이 유적도, 아름다운 사막도.
결국 우리들의 것임을... 외부인들, 그리고 그들에게 이 땅을 팔아버린 멍청이들에게도 각인시켜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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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유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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