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키온의 숨결
전설 모험의 서
명예의 신 프로키온은 아크를 관리하지 못한 죄로 언어를 빼앗겼다. 하지만 라제니스들의 미래를 염려한 프로키온은 여러 가지 형태로 자신의 의지를 남겼다. 프로키온의 숨결은 그 중 하나로, 바람에 스며들어 세상을 떠돌고 있다. 소수의 라제니스 음유시인들은 이를 소리의 형태로 기록하기 위해 아크라시아 곳곳을 유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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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엘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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