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테르의 성서
고급 모험의 서
오래 전부터 아르데타인의 케나인들이 믿어왔던 신인 크라테르의 가르침을 기록한 성서. 지식을 탐구하고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교리를 따라 케나인들은 스스로의 몸을 기계로 대체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그들은 푸른 피를 가진 새로운 종족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케나인에게 옳고 그름이란 명확한 수치에 의거한 분석 결과이며, 성서의 존재는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그들의 연구 결과가 '성서'로 불리게 되면, 적어도 신에 조금 더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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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아르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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