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인벤 -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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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
호감도 개방조건
필요 경험치
보통 1단계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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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단계 | 500 |
관심 1단계 | 1400 |
관심 2단계 | 1900 |
관심 3단계 | 2300 |
우호 1단계 | 2700 |
우호 2단계 | 4000 |
우호 3단계 | 4800 |
가능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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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래 호감도 300
가능한 감정표현
-
기합 호감도 250
나도 한마디
코멘트(30)
행운의 초롱별 꽃: 역시 [닉네임] 님의 안목은 대단하시군요! (마리우는 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 2025-03-21답글신고 | |
기합: [닉네임] 님, 기운이 넘치시는군요! 저도 좋은 기운을 받아서 오늘 하루, 힘내보겠습니다! (마리우도 함께 기합을 외쳤다...!) | 2025-03-21답글신고 | |
더욱 화려한 꽃다발: 이야, 좋은 향기...! 이렇게 화려한 꽃다발을 누군가에게 받는 건 처음이에요. 거실에 있는 호문쿨루스 장식장 옆에 두면, 딱이겠어요. 고맙습니다! 노이호이테 백 주년 책갈피: 마침 필요하던 참이었어요! 물질 융합을 다룬 신간 서적들이 발견되었는데, 공부할 분량이 아~주 많더라고요. 중요한 부분에 책갈피를 끼워두면, 찾아보기가 쉬울 거예요. 잘 쓰겠습니다! 루테란의 검 모형: 에스더 루테란의 검을 본떠 만든 모형이로군요. 검 형태의 호문쿨루스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레이크바 토마토 주스: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상큼한 토마토 주스였습니다. 곧 학회에 참석해야 하는데, 모험가 님 덕분에 졸지 않고 집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모코코 당근: 이야, 이렇게 작은 당근도 있다니... 모코코라 불리는 소인족이 재배하는 당근이로군요.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는담! | 2025-01-16답글신고 | |
사슬전쟁 실록: 사슬전쟁은 오백 년 전 아크라시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일이었습니다. 전쟁이 종식된 이후, 악마나 혼돈의 가디언에 대한 연구가 더욱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2025-01-16답글신고 | |
토르소: 독특한 예술 작품이로군요... 예술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른 시각과 해석의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이 작품을 만든 작가의 심오한 의도를 잘 파악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1-14답글신고 | |
아제나포리움 브로치: 에스더 아제나의 이름을 본떠 만들어진 아제나포리움...! 모험가 님은 대단한 모험가시니까, 건국왕 루테란이 에스더의 이름으로 지은 7대 건축물도 전부 보셨겠군요? 저도 언젠가 그곳들을 가보고 싶답니다! | 2025-01-14답글신고 | |
비무제 참가증: 비무제에서 우승을 한 적이 있으시다고요? 세상에! 비무제는 대륙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이 힘을 겨루는 대회! 이런 대단한 분이랑 제가 친구라니...! 저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 2025-01-14답글신고 | |
포튼쿨 열매: 누군가는 이 텅 비어 있는 열매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하지만, 그건 모르시는 말씀! 열매를 반으로 잘라 말린 뒤에, 물을 뜰 때 사용하면 좋답니다. 아~주 튼튼하거든요! | 2025-01-14답글신고 | |
최상급 육포: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 고기를 말린 음식이라서 영양도 풍부하고 든든하겠네요. 학회 시간에 배고프면 현자님들 몰래, 먹기에도 좋겠어요. 잘 먹겠습니다! | 2025-01-14답글신고 | |
디오리카 밀짚모자: (밀짚 모자를 쓴 마리우는 씨익 웃더니, 썬더스톰을 꺼내 들어 한껏 멋진 자세를 취했다) 저, 어때요?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현자의 탑을 지키고, 혼돈의 가디언을 물리친 현자처럼 보이나요? | 2025-01-14답글신고 | |
레온하트 감자: 방금 삶은 이 감자...! 아뜨뜨뜨!!! (마리우는 김이 모락모락하는 감자를 크게 베어 물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와, 이건 미쳤어요, 너무 맛있잖아요! | 2025-01-14답글신고 | |
환영 잉크: 지정한 사람만 볼 수 있는 잉크라고요!? ...에이, 장난치지 마세요! 저도 이젠 이런 거에 안속는다구요. | 2025-01-14답글신고 | |
빙하 맥주: 맥주로군요! 닐라이 스승님께서 어른이 되는 날, 사주신 맥주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찌나 시원하고 쓰던지...! 모험가 님, 우리도 꼭 한잔해요! | 2025-01-14답글신고 | |
허니 토스트: 달콤한 향기...! 고소하면서도 달고... 짭짤한 이 토스트! 너무 맛있어요! 한 손에 들고 먹기에도 간편하고,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겠어요. | 2024-10-14답글신고 | |
오래된 뼈 : 가디언의 뼈일까요 아니면 고대 생물의 뼈일까요? 가디언 연구소에 가서 정밀 검사를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소중한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 님! | 2024-10-14답글신고 | |
흑장미: 대부분의 장미는 붉은색이지만, 이 장미는 특이하게 검은색이로군요! 황금의 길을 사용해서 물질의 색을 변형하는 연습도 많이 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 2024-10-14답글신고 | |
두근두근 상자: 제가 원하는 선물이 이 안에 들어있다고요...? 정말요? 엄청~ 엄청~ 비쌀 텐데! 호문쿨루스를 만들 코어 파츠라던가...! 잠시 이 설레는 마음을 즐기다가 열어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24-06-11답글신고 | |
시들지 않은 불꽃: 뿌리가 뽑혔는데 꽃잎에서는 따듯한 기운이... 마치 꽃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학회에 가져가면 분명... 네? 현자들은 이미 이 꽃에 대해 알고 있을 거라고요? 아, 네 확실히...그렇겠죠? | 2024-06-11답글신고 | |
라제니스의 축복 오래전 라제니스는 아크를 훔친 죄로 천공섬 엘가시아에 유폐되었다고 전해지죠. 신이 만든 창조물들 중에 가장 능력이 뛰어난 자들이 생존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의 여사는 바뀌지 않았을까요. | 2024-02-06답글신고 | |
호문쿨루스 코어 : 세상에, 이럴 수가...! 이건 초초초초상급! 코어...! 접하기도 힘들고, 값도 매우 비싼데...! [닉네임] 님의 뛰어난 재력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감동한 마리우는 존경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2024-01-12답글신고 | |
봄의 노래: 좋은 노래네요!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력이 올라갈 거 같아요. | 2023-10-07답글신고 | |
호감도 반응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UJ3035NNY5Ge0iA4JJMrHXqetKHYPt0BhD-xpHyV4U/edit#gid=1226380079 해당 구글시트에도 기여해주실 분이 계시면 함께해요!!! | 2023-09-30답글신고 | |
페브리 포션 : 냄새 걱정을 한 방에 날려주는 포션이라, 마침 필요했어요. 학회에 참석하느라 빨래를 깜빡했지 뭐예요. 하하! 이 포션을 뿌리면, 마치 금방 빨래한 듯 뽀송뽀송한 냄새가 너무 좋군요 ! | 2023-08-31답글신고 | |
불과 얼음의 축제 : 불과 얼음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 아름다운 크리스탈이군요 ! 반대 성질을 지닌 두 원소가 크리스탈 속에서 공존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원리를 깊숙이 파헤쳐보고 싶네요 ... ! | 2023-08-31답글신고 | |
사령술사의기록 : 불사의 비밀에 다가선 사령술사의 기록이라... 인간에게 주어진 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죽지 않을 방법을 찾는 것에 집착하지 않았을까요? 이 책...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일겅보고 싶어요 ! (마리우는 빠른 속도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 | 2023-08-31답글신고 | |
ㄷ | 2023-06-05답글신고 | |
자고라스 만년설: 이건…눈이로군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얼어서 떨어지는 결정체…! 덕분에 태어나 난생처음 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23-05-06답글신고 | |
볼다이칸 스톤 (호감도 2000) - 이건, 볼다이크 스톤이로군요! 오래전 볼다이크에 정착한 학자들과 마이어의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돌이에요. 볼다이크의 역사가 담겨 있는 물건이랍니다. 귀한 걸 주셔서 감사해요! | 2023-03-13답글신고 | |
17,800 | 2023-02-25답글신고 | |
쿠리구리 물약 (호감도 450) - 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마셔보는 물약이지요.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답니다. ㅇㅇㅇ님도 드셔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너무 맛없고 역해서 정신이 번쩍 든다고나 할까요! 정체불명의 꼬리 (호감도 360) - 예전에 타이오가 대우림 강에서 꼬리만 있는 물고기를 낚았다가 놓친 적이 있다고 했어요. 허풍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버젓이 있을 줄이야...! 속삭이는 휘스피 (호감도 360) - 아핫, 귀여워~! 하급 호문쿨루스 인형이로군요. 인형의 중앙부를 눌러보라고요? ('마리우 바보' 라는 세헤라데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마리우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2023-02-24답글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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