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인벤 -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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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르트
호감도 개방조건
필요 경험치
보통 1단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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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단계 | 1500 |
관심 1단계 | 5300 |
관심 2단계 | 8000 |
관심 3단계 | 9500 |
우호 1단계 | 11000 |
우호 2단계 | 11000 |
우호 3단계 | 11000 |
가능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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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찬가 호감도 300
가능한 감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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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호감도 250
-
맹세 호감도 300
나도 한마디
코멘트(41)
아사르 부적: ...마음이 무거워지는 선물이군. 혼돈에 대항하다 스러진 쿠르잔 데런들에게 조의를 표하네. | 2024-04-10답글신고 | |
얘도 만만치않게 뺑뺑이임 | 2023-12-06답글신고 | |
호문쿨루스 코어 : 생명력이 깃든 코어라... 대단하군! 볼다이크에 호문쿨루스라는 것이 있단 말인가? 언젠가 한 번 직접 보면 좋을 것같군. | 2023-11-02답글신고 | |
호감도 반응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UJ3035NNY5Ge0iA4JJMrHXqetKHYPt0BhD-xpHyV4U/edit#gid=1226380079 해당 구글시트에도 기여해주실 분이 계시면 함께해요!!! | 2023-09-30답글신고 | |
라제니스의 축복: 얼마 전 니나브님을 뵙고 놀랐다네. 사실 라제니스를 처음 보았지. 어릴 적 동화에서만 들었던 종족 아닌가. 루페온께서 특히 아끼던 세 종족 중 하나니 말일세. | 2023-01-18답글신고 | |
푸른 심장열매: 흠...! 이거 아주 놀라운 맛이로군. 겉모습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극상의 맛을 품고 있네. 누구나 그 속에 품은 것이 가장 중요한 법이겠지. 중요한 점을 깨달았군. | 2023-01-18신고 | |
빛의 규율서: 이렇게 대단한 선물을 내게 주다니... 고맙군. 항상 자네에게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라네. | 2023-01-18신고 | |
빛의 규율서 : 귀한 선물이곤. 소중하게 간직하겠네. 어디에 보관할지 지금부터 고민해 봐야겠군. | 2022-10-03답글신고 | |
기에나의 가호 : 기에나님의 가호가 담긴 원석은 험난한 곳에서만 비로소 만들어진다고 들었네. 기사란 존재도 그렇지. 고난과 역경이 기사를 단단하게 만든다네. | 2022-08-21답글신고 | |
[보상 대사] 보통 : 자네에게 줄 것이 있네. 받게. 관심 : 자네를 위해서 준비한 물건이 있다네. 받아주겠나? 우호 : 자네에게 항상 받기만 한 것 같군. 자네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는데… 받아주겠나? 신뢰 : 이제껏 내게 준 자네의 선물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자네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해보았네. 부디 받고 기뻐하면 좋겠군. | 2022-08-19답글신고 | |
[만남 대사] 보통 : 아아, 자네가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 관심 : 자네 왔군! 기다리고 있었네. 우호 : 아아, 자네 아닌가? 어서 오게! 신뢰 : 자네로군! 언제 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다네. | 2022-08-19답글신고 | |
구스토의 성수 : 루페온의 사제들이 만들어내는 성수는 효과가 좋다네. 지금은 교황이 된 구스토 님의 성수라면 더더욱 말일세. 나를 위한 자네의 마음에 느껴지는군. 고맙네. | 2022-08-11답글신고 | |
- 태양의 찬가 : 태양의 찬가는 아주 오래전부터 불려오던 기사단의 노래라네. 기사단에 대한 자긍심과 베른에 대한 충성심이 담겨있지. - 환호 : 자네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쁘다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기뻐할 일만 있으면 좋겠군. - 맹세 : 맹세라… 페이튼의 아베스타의 행동이라고 했나? 그들의 굳건한 의지가 느껴지는군. - 무한 술병 : 오래전 기억이 떠오르는군. 과거 태양의 기사단 소속 마법사들이 작전 시 필요한 개인 군장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비슷한 걸 가져왔었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참 즐거운 시간이었군. - 알비온의 비늘 : 파푸니카에서는 가디언을 신수라고 부른단 말인가? 그것참 신기하군. 화산을 잠재우고 악마들을 몰아내다니… 충분히 신수로 불릴 만 한 것 같네. - 깃털 부채 : 부드러운 깃털로 만들어진 부채인가? 조금 화려하지만 무더운 더위를 상대하는 데엔 확실히 큰 도움이 되겠군. 고맙네. - 최상급 육포 : 육포인가. 예전에도 단원들과 함께 훈련을 할 때면 즐겨 먹던 것이었지. 잘 받도록 하겠네. - 모형 반딧불이 : 반딧불이의 모형이군. 가끔 밤새 수련을 하다 보면 한밤중에 반딧불이가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넋을 잃을 때가 있다네. | 2022-07-14답글신고 | |
오만의 술 :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군. 고된 훈련이 끝난 후 마시는 술은 피로를 푸는 데 좋은 방법이지. 물론 기사들의 과음은 용서하지 않지만 말이세. 푸른 보석 : 정말 아름다운 보석이군.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보석을 캐다 목숨을 잃는다니...슬프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네. 린데르테 와인잔 : 린데르테 경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 남부에서는 베른의 와인을 완성했다고 할 정도로 칭송받더군. 남부에 그의 후손들이 경영하는 거대한 포도밭이 있다네. 언제 자네와 함께 방문해도 좋겠군. | 2022-06-02답글신고 | |
비무제 참가증 : 비무제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참가해보고 싶군. 아크라시아 전역의 다양한 강자들과의 경험은 분명 내 실력을 더욱더 키워줄 테니 말이야. 오래된 뼈 :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아주 커다란 뼈로군. 루드벡에게 전해줘야겠어. 분명 그라면 기사단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걸세. 기사단 가입 신청서 : 이건... 우리 베른의 기사단 가입 신청서로군. 자네가 우리 기사단에 가입하겠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네. | 2022-05-12답글신고 | |
천년연꽃의 정수 : 아델에게 들은 적 있다네. 과거 폐하를 모시고 구경하러 간 적이 있다고 했었지. 실린들에게는 익숙한 장소라고 하더군. 나중에 자네와 함께 천년 연꽃을 보러 가면 좋겠군. | 2022-04-10답글신고 | |
할족의 금화 : 할족의 금화로군. 할 족은 호전적인 종족으로 알려져 있네. 그들이 만약 지금 남아 있다면... 실력을 겨뤄 보고 싶군. | 2022-04-01답글신고 | |
티로크 열매 : 붉은 열매... 마치 핏빛 같군. 바라보고 있자니... 과거의 일들이 떠오르는 것 같네. 많은 일들이 있었지... 선물, 소중하게 간직하겠네. | 2022-04-01답글신고 | |
카바티안의 왕관 : 나는 귀중품의 가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물건은 정말이지 대단함이 느껴지는군. 자네에게 이런 귀중한 물건을 받다니... 진심으로 고맙네. | 2022-03-24답글신고 | |
57800 | 2022-03-08답글신고 | |
감정표현2회, 노래1회, 호감도퀘 두번하고 영호30개 전호5개 박고 대화 다하고 남은거 전호16개였나 박으면 깔끔하게끝남 | 2022-03-04답글신고 | |
노이호이테 289호 : 대등한 상대가 있는 것은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게 만들지. 우리에게 달의 기사단이 있는 것처럼 말일세. 기사단장으로서 건강한 경쟁심은 언제나 환영이라네. | 2022-02-26답글신고 | |
보온용 귀도리 : 매크로 | 2022-02-18답글신고 | |
에아달린에 대해 (호감도 +1500) 여왕 폐하께서는 베른의 태양이시자, 모든 기사단의 존재 이유라네. 어린 시절 처음 뵈었을 때부터, 깊은 신뢰와 믿음을 주셨지. 폐하가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이곳에 있을 수 있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군. 나와 태양의 기사단은 폐하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네. 물론... 이것이 폐하를 슬프게 만들지도 모르지만 말일세. 아델에 대해 (매력 +2) 아델은... 내가 만난 진정한 천재 중 하나라네. 어린 시절 내가 처음 창을 들었을 때도 이미 최고의 기사였고, 지금 역시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군. 평소에는 다소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으로 아델의 능력을 폄하할 순 없네. 무엇보다도 여왕 폐하 역시 아델을 깊이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 2022-01-28답글신고 | |
기계 수리 세트: 음... 사실 난 기계랑 친하지 않다네... 도무지 기계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더군... 하지만 자네가 준 것이니 활용할 곳을 찾아보겠네. 피에르마이트: 이런 물건을 만드는 창의력이야말로 우마르들의 진정한 능력이라고 생각이 드네. 태양의 기사단 역시 임무에 도움이 된다면 기사들의 참신한 건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편이지. | 2022-01-28답글신고 | |
두근두근 상자, 오레하의 수석, 파후투르 맥주, 고급축음기 귀중한 선물이군. 이런 선물을 가볍게 다룰 수는 없지. 아, 이걸 어디에 보관할지 생각났네! 수줍은 바람꽃가루, 강태공의 낚싯대, 실린여왕의 축복, 하늘을 비추는 기름 나를 위해 준비했단 말인가? 훌륭한 선물이군. 항상 고맙네. 시리우스의 성서, 붉은 달의 눈물 귀한 선물이군. 소중하게 간직하겠네. 어디에 보관할지 지금부터 고민해 봐야겠군. 매크로 답변들 | 2022-01-28답글신고 | |
베른에 대해 (호감도 +300) 베른은 내가 태어난 고향이자, 내가 지켜내기로 한 맹세의 대상이라네. 지성과 의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지. 나는 베른의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할 수 있다네. 이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태양의 기사들의 마음이지. 라하르트의 펜던트의 대해 (호감도 +200) 이 펜던트는 여왕 폐하께서 기사단장이 되던 날 내게 직접 주신 소중한 물건이라네. 치유 마법이 걸려 있어 나의 생명을 구한 적이 있지. 폐하께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물건이신 것 같지만 내게 자신의 신뢰를 보이는 것이라며 주셨다네. | 2022-01-22답글신고 | |
살아있는 돌: 자...자네! 방금 보았나? 이 돌이 조금 움직였다네! 거인의 생명력은 대단하군. 루드벡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야겠군. | 2021-12-20답글신고 | |
불과 얼음의 축제: 대단한 물건이군... 크리스탈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모습이야. 불의 화려함과 물의 무거움이 잘 표현되었군. 잘 간직하겠네. | 2021-12-20답글신고 | |
보상 개창렬이네 | 2021-11-12답글신고 | |
맹세의 가면 : 그런가...? 이 가면에서 그의 의지가 느껴지는군. 이야기를 들려줘 고맙네. 그가 바라던 꿈이 이해가 간다네 ... 이럴 때가 아니군. 나 역시 더욱더 노력해야겠어. | 2021-11-12답글신고 | |
57800 | 2021-10-06답글신고 | |
이 형은 뚜껑 언제 벗냐 대체 | 2021-09-18답글신고 | |
허니 토스트 : 갈기파도 항구에서 온 것인가? ...세상에 이런 맛이 있다니! 입속에서 버터와 꿀이 어우러쳐 춤을 추고 있네. 맙소사! | 2021-09-17답글신고 | |
얘 올리면 아델이랑 에아달린 호감도도 같이 오름 | 2021-09-11답글신고 | |
달의 기사단 징표 : 달의 기사단은 여왕 폐하를 따라 베른으로 넘어온 실린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지. 특히 아델 단장은 폐하께서 수석 마법사로 있던 시절부터 함께였다고 들었네. | 2021-09-10답글신고 | |
메드리닉 백 년산 포도주 : 루테란에 있었던 백 년 전 극심한 가뭄이라... 기억이 나는군. 당시에 베른 역시 루테란에 식량을 지원했었지. 흥미로운 일일세. 그 절망 속에서 이런 대단한 포도주가 탄생하다니 말이야. | 2021-09-01답글신고 | |
자고라스 만년설 : 눈을 보니 예전에 설원에서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는군. 그래, 이참에 키에사와 기사들의 설원 훈련을 계획해봐야겠네. 기사들에게 아주 유익한 훈련이 되겠군. | 2021-09-01답글신고 | |
견고한 새장 : 빈 새장이라... 이번 기회에 새를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 곁에 두고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새장을 선물한 자네가 계속해서 떠오를 테니 말이야. 다뉴브의 귀걸이 : 다뉴브... 실린의 전설적인 세 기사 중 하나지. 그녀가 남긴 귀걸이라니... 귀중한 것이군. 소중히 간직하겠네. 레온하트 감자 : 이 감자를 보니, 모험가 길드에서 감자를 깎던 기억이 나는군. 정신을 집중해 감자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내는 일은... 무인에게 주어진 최대의 시련이었지. 아직도 감자의 매끈한 감촉을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네. 루테란의 검 모형 : 루테란의 건국왕은 기사의 표본일세. 생전에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췄다고 전해지지. 타국의 인물이지만 태양의 기사단이 본받아야 할 인물 중 하나라네. 마력 결정 : 레인저들에게는 이 결정을 사용해 신호를 주고받는 체계가 있다고 들었다네. 긴박한 상황에서의 빠른 의사소통은 중요한 요인 중 하나, 우리 역시 도입을 고려해야겠군. 바싹 마른 목상 : ... ... ... 놀라운 이야기로군. 이 목상은 목상 그 자체보다 목상을 깎는 자의 마음가짐이 잘 담겨있군. 눈에 보이는 곳에 잘 간직해야겠네. 이 이름 없는 데런의 마음가짐을 떠올릴 수 있도록. 베른 건국 기념주화 : 난 베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네. 베른의 건국은 기존의 아크라시아의 통념을 바꿔버린 사건이었으니 말일세. 모든 종족이 어우러지는 국가... 이 얼마나 멋진 나라인가! 부러진 단검 : 부러진 단검이라도, 의지만 있다면 그 누구라도 벨 수 있지.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네. 빙하 맥주 : 시원한 맥주로군. 고된 훈련 후에 마시는 맥주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잘 보관해둘 테니 나중에 꼭 함께 마시도록 하세. 사령술사의 기록 : 사령술사들은... 언제나 베른의 위험이 되었네.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도 모자라 베른 대륙을 수호하는 성석 라크리모사를 무력화하려 노력했었지. 사슬전쟁 실록 : 사슬전쟁 실록에는 위대했던 기사들의 기록이 아주 많이 담겨있지. 어린 시절 나는 이 기록들을 보며 기사가 되는 꿈을 꿨었네. 그 시절이 떠오르는군. 새벽의 마력석 : 대단하군! 새벽의 탑이 인공적인 마력석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백 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군. 학회의 마법사들이 충격을 받았겠어. 고맙네,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네. 생존의 서 : 페이튼에서는 이런 내용을 어린 시절부터 읽게 한단 말인가?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가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군... 그들의 삶이 보고 싶어졌네. 기회가 된다면 자네가 함께 가줄 수 있겠나? 아제나포리움 브로치 : 아름다운 브로치로군. 아제나포리움은 에스더인 아제나님의 이름을 본 따 만들어진 것이라 들었네. 언젠가 자네와 함께 가볼 수 있으면 좋겠군. 유디아 천연소금 : 고맙군. 좋은 소금은 사용할 곳이 무궁무진하지. 비상시에는 식량을 구할 돈의 역할을 할 수도 있으니 말일세. 페브리 포션 : 이 포션은... 나 역시 애용하는 물건이네. 정말이지 혁명적인 물건일세. 갑옷에 뿌리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네. 자네도 한번 써보겠나? (라하르트의 눈이 빛나고 있다) | 2021-08-24답글신고 | |
57,800 | 2021-08-22답글신고 | |
페브리 포션 : 이 포션은... 나역시 애용하는 물건이네, 정말이지 혁명적인 물건일세. 갑옷에 뿌리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준다네, 자네도 한번 써보겠나? (라하르트의 눈이 빛나고 있다.) | 2021-08-18답글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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