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메르 1세의 얼굴이 양면에 새겨진 세이크리아의 기념주화.
라사모아 대화재 당시 불에 타서 한쪽 면이 손상된 동전들이다.
볼다이크에 정착한 뒤, 학자들은 주저 없이 주화를 버렸다.

"루페온의 보살핌이 행운과 같다면, 우리의 운명은 운에 맡기지 않겠다."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모험의 서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분해불가

[대륙] 볼다이크